난 원래 음악을 좋아했고 소리에 어릴때부터 항상 관심이 많아서 뭐든지 건드려서 소리를 듣는 습관이 있었음 그래서 그랬나? 자연스럽게 음악인으로서 길을 걷고 싶더라 근데 어릴때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나중엔 음악을 하며 살아야지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중학생 고등학생을 지나면서 음악인으로 실패할 경우를 생각해서 중고딩때는 음악보단 공부를 더 우선시하며 공부만 주구장창 했어 그래서 나름 성적도 괜찮게 받았고 근데 문제는 내가 공부를 계속 하다보니 나보다 대학도 잘가고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졌어 난 대학을 가도 졸업을 하지 않거나 입학만 하겠다는 생각이지만 나보다 더 높은 학교를 간 친구들을 보니 멍문대 들어간 친구들이 너무 부럽더라…지금 20살이고 서울에 쓴 대학 다 떨어지고 지거국 사범대학 하나 붙어서 여기로 왔음…나중에 직업은 무조건 음악을 할거고 실패할 확률이 100퍼센트라도 난 무조건 음악을 할건데 굳이 재수를 해서 더 학교를 높이는게 의미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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