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군대갔다오고 우울증이랑 불안장애 치료받다가 대학 가는 22살 군필 마이스터고졸인데, 방사선과라고 전문대 보건쪽 계열과 가거든. 근데 정원이 스물 다섯에다 여자만 스물이더라... 솔직히 학점 따는 것도 어려울 것 같고, 당장 어떻게 친해져야하지? 그냥 혼자 지내면 안되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근데 엠티나 오티같은것도 다 필참이라니까 어떻게 빠져야할지도 벌써 걱정되고 그래. 잘할 수 있을까? 잘해야하는데..
나 앞으로가 너무 두려워
익명(125.185)
2025-02-27 0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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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딪혀 보자.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어.
두려워하면은 미래를 대비하고자하는 마음가짐이 있으니 그나마 괜찮은거야 공포에 떨고 아무것도 안하거나 아예 자각도 없거나 그게 더 위험한거지 하지 않았던거 하면 자연스럽게 직면하는 현상이니 큰 문제는 없을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