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가 있는데 말이 썸녀지 사실 진도 다 나갔고 거의 동거하다시피 하는 연인처럼 지내는 사람이 있는데
사귀자고 하니까 학년 차이나 (동갑이지만 난 2학년 상대는 4학년) 헤어지면 남이 되는 게 무섭다거나, 연락 문제 등등 안 맞는 것들이 생각나면서 시작하기가 무섭대
어젯밤에 새벽까지 통화하면서 얘기했는데 엄청 갈등하고 있는 거 같아
내가 어떻게 하는 게 이상적일까? 조언 부탁해
썸녀가 있는데 말이 썸녀지 사실 진도 다 나갔고 거의 동거하다시피 하는 연인처럼 지내는 사람이 있는데
사귀자고 하니까 학년 차이나 (동갑이지만 난 2학년 상대는 4학년) 헤어지면 남이 되는 게 무섭다거나, 연락 문제 등등 안 맞는 것들이 생각나면서 시작하기가 무섭대
어젯밤에 새벽까지 통화하면서 얘기했는데 엄청 갈등하고 있는 거 같아
내가 어떻게 하는 게 이상적일까? 조언 부탁해
그게 무서우면 평생 연애못하지않나 같이 맞춰나가자는 식으로 하면 어떨까
전 연애에서 상처도 많이 받았나 봐.. 많아 무서워하는 거 같은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거라곤 좋아한다는 말 뿐이라서 괴로워
와 남자입장이면 엄청나게 덫에 걸린거 아니냐...어쨌든 그정도면은 무슨 사이인지는 확실하게 정해놓는 편이 좋을듯 인생은 리그전이지 누군가의 도피처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만약의 사태를 위해 대화기록도 강제적인 사이가 아니였다는 증거 날짜도 충분히 확보해놓는 편이 좋을 듯하네요 상대편쪽에서 기분 상해서 고소하면 위험할듯
물론 저걸 확실하게 무슨 사이인지 공과 사를 안 정하고 함부로 집에 들이고 지금까지의 상황을 만들어논 남자쪽도 뒷목을 잡을 정도이긴 한데
일단 저렇게 고소 대비도 충분히 해놓고 부모님 데려와서 일주일동안만 살게 하는 편이 좋을듯 그래도 나갔다가 집에 또 들어오면 다른 동성 친구 불러와서 머물게 해가지고 틈을 안주던지 하는편이 좋을듯 하네요 관계는 정리하는 쪽으로 가는편이 좋을거 같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