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드게임 모임 자주 다님

근데 한살 형 새끼가 있는데 이 새끼 존나 패고 싶음


일단 지가 갖고 있는 게임에 한해서만 할려고 함

그 새끼가 게임을 열몇개 가지고 잇는데 대부분 4~6명만 할 수 있음


근데 일단 나랑 그새끼랑은 취향부터가 다르긴 함

나는 다수로 시끄럽게, 걔는 소수로 조용히 하는걸 좋아함

취향부터가 상극인 거임


여기다 더 좆같은건

만약 오늘 7명이 모였다

그럼 그 새끼가 가져온 4~5명 게임을 하던 2,3명이 남잖아

그 2,3명끼리는 뭘 하라는거야


일단 모임 모이기 전부터

"아 오늘 몇명 모였네요, OO게임 하실 고정팟 구해요"

이지랄쳐함

그럼 그 게임 안 좋아하는 새끼들은? 집에 가야 돼?


그리고 지가 가져온 게임들만 할거면 보드게임카페가 아니라 일반 카페에서 만나자 할 것이지

왜 일반카페보다 더 비싼 이용료 내고 그 새끼가 가져온 게임을 해야 함?

가져와도 정도껏 거기에 없는걸 가져와야지 열몇개씩 다 갖고오는데

사장 입장에선 저런 호구새끼가 다 있나 하면서 싱글벙글해함


그렇게 지가 원하는 게임만 하고 싶으면 인원수 줄여서 지가 따로 모임 열던가

남이 여는 것만 하고 주도적으로 뭐 하지도 않는 새끼가 왜 게임은 지가 원하는것만 하재

존나 패고 싶게 시발년이


그렇다고 형이라 뭐라 할 수도 없고, 모임장한테 찌르기엔 모임장도 경고라도 주긴 애매할거 같고

다른 사람들은 별 생각없어보이는거 같고

안 엮이려 해도 맨날 쳐나오니까 돌겠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