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학교때 아빠가 바람피고 엄미한테 이혼 요구했었음
그때 엄마한테 얘기듣고 아빠랑 전화하면서 존나 울었음
엄마가 그렇게 우는거 처음봄
그 이후로 내 생일마다 동생 통해서 선물주고 용돈주는거 ㅈ까라는 식으로 거절하고 돌려보냄 가끔 동생만나러 집에 오면 방문 걸어잠그고 유튜브 소리 크게 틀어놓음
그러면서 몇년이 지나고 올해 대학감
이번에 대학 기숙사 입사 할때엄마가 산책하면서 그러더라
아빠한테 연락하래 엄마랑 아빠는 남이지만 나랑 아빠는 남이 아니라고 내가 온 학과에서 아빠가 유명한 편이야 돈도 잘버는 편이고 이쪽분야에서 교과서도 낼정도로 유명하고 권위? 도 있는 편임 엄마는 연락해서 금전적으로든 학과공부관련해서든
도움을 받으라고함 난 하기싫다고 하는데 엄마가 연락하라면서 울먹거리더라 그래서 어떻게 해보려는데 최대한 예의있으면서 아빠 마음 후벼파는 말투라든지 그런게 있을까?
난 최대한 극존칭으로 처음보는 어른 보는거처럼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아예 연락을 하지 말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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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락하면서 불손한 태도로 나오는건 우스운일임. 애초에 아쉬운 사람이 먼저 연락을 하는건데 그렇게했다간 오히려 아빠한테 안좋은말을 들을수도있음. 도움필요없으면 엄마한테 안한다고하면되고 도움받고싶으면 아빠한테 그동안 잘못했던거 사과하고 나이먹으니까 아빠가 이해된다는식으로 나가셈.
나도 연락하기싫지 근데 엄마가 아빠한테 연락하라면서 우는데 어떡해.. - dc App
엄마가 운다고해서 아빠한테 이상한 태도로 연락했다가 안좋은일 당하면 본인도 울게될거임..
내가 그래서 극존칭을 쓸까싶었던거임 약간 아빠마음은 아프면서 뭐라할수는 없는 그런? - dc App
연락하는 목적이뭐야? 자꾸 아빠 후벼팔려고 하지말고 엄마말대로 아빠랑 화해하고 가능하면 도움도받을려고 해야지..
정싫으면 만나지 않는 편이 좋지 그렇지만 굳이 후벼파는 말을 할 필요는 없지 돈으로 안 넘어가고 버텨서 대학 갈정도면 대단하긴하네 고민갤 정신 상위 0.15퍼에 해당할 듯 근데 나같으면 그 돈을 안 쓰고 성공을 할거 같아 아무대화도 하지 않고 제대로 성공하고 나서도 끝까지 제대로 안 만나주는편이 나을 거다. 그정도가 되야 군자의 복수라 할 수 있지
중도에도 나오거는 사랑과 원망은 하나란다 원망하고 미워한다는건 마음이 있다는 거야 진짜 싫어하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그냥 없는 사람 취급을 해야된다.
진짜 싫으면 마음속으로도 생각을 아예하지 않고 지워버리는것이 현명한편인거야 상대입장에서도 너가 뭐라도 말을 하면은 너가 어찌생각하는지 수준을 아니까 안심을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