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졸업하고 게으른 놈이 공부한다는 핑계로 중요한 시간 다 까먹고 무경력 무스펙으로 진짜 인생 막장까지 와보니 세상 진짜 존나 고독하고 쓸쓸하다 30중반 물류 현장직 면접가서 사실상 떨어지고 알바로 일단 지켜본다고 다니고 있는데 다른곳 도전할 여유도 용기도 없어서 문득 문득 자괴감 들어 이렇게라도 계속 살아야하나 아니면 걍 멈춰야하나.. 까지 생각하는데 세상 시선도 무섭고 내 스스로가 주변 의식하고 비교하고 자존감 떨어지는게 너무 힘들다 그럼에도 살아야 한다고 진지하게 조언해줬으면 좋겠어서 여기에 처음 글 적어봐
미안한데 용기 좀 줄 수 있을까?
익명(223.38)
2025-03-03 00:06:00
추천 0
댓글 2
다른 게시글
-
퇴사하고 장기여행중인데 프사바꾸니 연락오길래
[2]백수(200.50) | 2026-03-02 23:59:59추천 0 -
너희들은
[1]익명(14.53) | 2026-03-02 23:59:59추천 0 -
사고하지 않기
[2]익명(220.88) | 2026-03-02 23:59:59추천 0 -
게임현질 천만원 어케생각함
[2]익명(125.186) | 2026-03-02 23:59:59추천 0 -
97년생 29남자 모은돈 얼마가적당함?
[5]익명(125.186) | 2026-03-02 23:59:59추천 0 -
늘 무감정한데 뭐 문제가될까요?
[7]익명(211.234) | 2026-03-02 23:59:59추천 0 -
본가에 친구 초대할 때 궁금한게 있어 들어조
[2]익명(223.38) | 2026-03-02 23:59:59추천 0 -
여러분 저 창작극 공연 그만두고 싶다
[16]이슬여왕(221.161) | 2026-03-02 23:59:59추천 6 -
바람이 좆 병신같은게
[6]익명(202.79) | 2026-03-02 23:59:59추천 0 -
인생 진짜 씹창난듯
[11]익명(180.229) | 2026-03-02 23:59:59추천 0
난 알바 이틀만에 추노했어 물류현장 알바로라도 버티고있는게 대단하다 공부한다고 시간보낸거 뭐 잘못도아님 그냥 늦은만큼 포기할거포기하고 하나씩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