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A친구와 대판 싸운 적 있습니다.
A는 게임방을 만들어 저 포함 친구들과 게임을 하며 친하게 지냈는데
큰 일이 벌어졌습니다. 2일전쯤 부터 시작됐는데
2일전에 A가 "게임 가능한 사람" 하며 평소 처럼
게임친구를 구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시간이 있는 겸 "나 ㄱㄴ" 이라고 보냈습니다.
하지만 바로 답장을 보낸게 아니어서 그런지 답장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기다리긴 좀 뭐해서 다른 친구를 불러 같이 게임을 했습니다.
그 다른 친구를 B라 할게요.
B는 제가 젤 친한 친구이자 자전거도 같이 타는 찐친입니다.
물론 B도 게임방에 들어가 있었구요.
게임하다가 B가 자기 사촌이랑 동생이랑 같이 해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전 상관없어서 "그래 같이 해" 하며 같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계속 지나면서 몇시간 동안 했더라고요
전 그래도 재미가 있어서 "야 다음에도 하자" 하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보니 카톡이 많이 와있더라고요.
물론 이렇게 많은적은 거의 없으니 뭐지하고 들어갔죠
근데 제가 게임방에서 A한테 경고 박제를 받았더라고요 B와 같이 말이죠. 전 그래서 A 한테 말해 보니까 왜 그랬냐면 저희가 다른 사람과 게임해서 경고를 먹었습니다. 억울하니까 말다툼을 하다보니 결국 서로 화해하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규칙을 만들었어요. '이런 이상한 일로 싸우지말자.' 그러다 다음날, 저번처럼 똑같이 B사촌, 등등 똑같이 놀았죠 왜냐 면 이제 안싸우기로 했으니까요. 그리고 싸운 이유 중 하나가 "ㄱㄱ 했음에도 같이 안했다" 가 있어서 ㄱㄱ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걔가 갑자기 게임에 접속하더니 같이해 라는 말도 없이
그냥 현질무기로 다 전멸 시키더라고요.
이 게임은 사는게 목적인데 죽이니 황당하죠.
그래서 전" 왜 죽이냐, 그만해라, 하지마라" 라는 말을 했습니다.
왜냐면 사촌은 좀 어리고 상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신 나선거죠
근데 전 '다른 사람과 같이했다'와 이번걸로 게임방에 벤을 먹었습니다. 또B와 함께요.
걔는 차단한건지 왜 그랬냐 물어도 말이없고 B와 전 황당해서 어이가 없더라고요... 제 잘못도 있나 싶고... 어떡할까요?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A라는 애랑 겜 하지마
A가 게임방 만든거면 지가 방장이니까 애들이 내말을 잘따라주고 우리끼리만 같이하고싶었을거임. 근데 그게 안되서 심통난거고... 일단 화해는했지만 너네가 또 같이하는거보니까 화가잔뜩난거임.. 걔랑은 잘 화해하고 대신 이젠 내맘대로 한다고하셈
권위주의적 성격을 갖고 있는 찐 이랑은 걍 거르는게 맞음. A 손절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