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이번에 대학 졸업하는데

20대때 니네가 뭐 하고싶은게 생겨서 부모 허락을 받아야 된다

이거 아주 잘못된 생각임 나도 그랬고.


아니 쓰니야. 그럼 부모님이랑 괜히 말다툼하잖음?

말다툼하셈 .

의절할거 같아? 의절하셈.


부모님 틀안에서 살면 니네 인생 니네 부모님 그릇만큼 되는거임.

(존나 개씹금수저만 반박)


부모님의 말씀은 조언으로만 듣고

니 인생을 부모님이 정해주려는 듯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대로 살아갈려 하지말고


뭔가 하고싶은 일이 생기면 그냥 저지르셈

휴학하고싶음? 휴학하셈

학교가기 싫은데 괜히 가서 공부 처 안 하고

한학기 날려서 재수강 하는것 보단

휴학하는게 나음


대학도 다니기 싫고 사업하고싶으면

그렇게 살면됨 물론 사업이 쉽진 않지

그런다고 또 좋은회사에 취업하는건 쉬움?ㅋㅋ

4년제 나와서 대기업 운운하다 취업 못하고

좆소 들어가는 애들이 반이상임 ㅋㅋ

그럼 걔넨 인생 실패한 인생이냐?

각자 자기만의 길이 있는거지


애초에 인생이 호락호락하지 않은데

실패하는 과정도 겪어봐야 나중에 그 실수를 보완하고

성공확률을 높이는 계기가 되는거임.


우리나라 부모님들 졷같은 발상이 

자식이 무모한 도전 하려는걸 싫어함

오로지 좋은 회사 취업하길 바라는 거지(이것도 절대 안쉬움 ㅋㅋ)


진짜 무슨 감당못할 대출 처 땡겨서 뭐할려는 그런 무모한 도전

아닌이상 한번은 너네가 부모님 틀에서 벗어나서 하고싶은걸

해봐라.


난 예전부터 내가 하고싶은 일 해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부모님 반대로 눈치보느라 해보지도 않고 접었거든


근데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게 내가 하고싶은거 못했던 것들임

그것도 내가 결정한게 아니라 부모님이 이악물고 반대한거


정작 사람들은 하고싶은일 생기면

부모한테서 다 컷당하더라 

유튜브나 이런데서 암만 본인이 하고싶은 것을 하세요

이지랄 해도 그걸 요즘 부모가 다 막아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