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에 관계를 하고나서 여친이 임신을 했는데 참 난감합니다
현재 동거하면서 제가 다 케어해주고 그러는데 솔직히 좀 두렵습니다
저도 이런게 처음이고 분명히 낳고 키우고 싶은데 뭔가.......무섭달까요.....
참......그.......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 듭니다
여친은 어지럽고 토나올것 같다면서도 엄마된다면서 좋아합니다
벌써 "태명은 뭘로 할까?" 이러고....
부모님들도 알고 계십니다
여친 쪽은 낳으라 하시는데, 제쪽은 낳지말라고 하시고....
여친이 속상해할까봐 아직 말은 못했습니다
낙태는 하기 싫습니다
제가 책임을 져야 하고...
결혼은 언제 해야하나요?
20대에 임신이면 이른건가요?
말을 잘 못해서 죄송합니다
여러가지가 고민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시발련아 느그애미애비가 키우지말랫다고 고민하는 니인생이 불쌍하다 그냥나가뒤지셈 ㄹㅇ
저기요 그게 아니라 저는 여친한테 언제 말을해야 하는지를 물어본거였습니다 애는 키울거고요
직업이 괜찮은게 있나요? 없다면 구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무튼 힘내시길 바래요.
있습니다...
20대가 폭이 넓어서. 후반이면 낳는 쪽이 좋을 듯 하고 아니면 지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망설여진다면 , 그냥 지우세요. 참...피임의 중요성 ^^;
아 밑에 글 있네요. 27 28...어린데 음 지금이라도 책임감 있게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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