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 요약 있습니다.


새학기 첫날 반에 들어 갔는데 

어색하게 아는 애들만 많고 친구는 없음


말 걸어 보려해도 이미 지들끼리 존나 친해서 못다가 가겠고

다가가도 뭐라해야 될지 모르겠다


초6~중1때 왕따는 아닌데 무리에서 나만 눈치주고 소외당하고 이런걸 오래 당해서 (그땐 내가 좀 이상하긴 했음)

그거때매 트라우마 비슷한게 있는건진 모르겠는데

반 애들이 날 이상하게 생각하고 싫어할거란 생각이 머릿속에서 안사라짐

그리고 성격도 예전엔 마냥 밝았었는데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는 친구들한테 집착하고 자존감 그딴거 없는데 있는척하게 됨


반 친구들 다 이쁘고 기쎄게 생기고 일진같아서 더 무섭고 나도 점점 찐따같은 도태녀가 되가는것 같아서 무섭다

반에 이쁜애가 남자애랑 얘기만해도 아 남미새네 라고 생각하는 존나 한심한 도태한녀가 되어가는걸 느끼고 있음 (필자도 남사친 있어서 아마 열등감 느끼는거 같음)

계속 편견 가지게 되고 외로워지고 사람한테 말거는게 점점 무서워지고 히키코모리 될거같다

나 안못생겼고 (안이쁨) 안뚱뚱하고 말 안더듬는데 그냥 사회성이 없어 그냥 공부나 해야되나


세줄요약


1. 반 애들이랑 어색하게만 알고 이미 다 존나 친함


2. 왕따아닌 왕따 당해봐서 사람 피하게되고 성격 씹칭남


3. 열등감 한녀에 내로남불이고 사회성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