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중학교 3학년 남자 입니다.
2년전에 이사를 와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근데 여자애가 저를 보고 계속 비웃는듯이 웃더군요(여자애의 팔로워는 1000명 이상) 그래서 전 기분이 좀 이상했지만 제 성격이 찐따 그 자체여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 뒤로도 작년에도 쭉 계속 끊임없이 웃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방학이 지나 3월 4일 어제에도 걔랑 3년연속 같은 반이 됐습니다 그리고 하는 행동은 저를 보고 또 또 또 웃더군요 그래서 도저히 못참겠던 전 아빠와 상의를 한 뒤 문자를 보냈습니다 "왜 나만 보면 웃어?" 라고, 그리고 돌아온 답변은 "웃기게 생겨서" 그리고 또 전 문자를 보냈습니다 "어디가 웃긴데?" 돌아온 답변은 "그냥 그렇게 생겼어..하하" 그 뒤로 전 마지막문자를 보냈습니다. "다른 애들도 그렇게 생각해?" 돌아온 답변은 "ㅇ" 전 너무 충격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전 뭐를 위해서 학교를 다닌건지.. 그냥 학교에 있는 모든 애들을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저같은 놈에게 말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외모가 콤플렉스가 아니라면 그냥 쓰니의 매력요소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무시해 나쁘게 생각할 수록 쓰니만 스트레스 받고 힘드니까 그리고 혹시나 정말 지금 상황이 싫다면 친구들한테 더 이상 보고 웃지말라고 기분 나쁘다고 솔직하게 얘기해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