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6. 젊다고 말 할 사람도 있을거고


자격증 따고 마저 졸업학점 채워서 졸업해서 좋은데 취직하는게 베스트라고 말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난 느낀다.


무언가 생산적인 활동만 하려고하면 고통과 억울함만 머리 속에 되뇌어질 뿐이다. 80kg에서 63kg이 되기까진 그래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그저 복수 할 방법만, 밝게 지내는 상상만 하면서 지내온지 어엿 몇 년.


앞으로의 미래가 예상된다. 공부하려고 하면 사람 죽이는 상상만하고


무언가를 하려해도 도저히 일어나지지 않을 자신이.


게임을 마약 대용삼아 했는데 이젠 약발도 다 떨어졌나보다.


돈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복수 대상 주소 알아내지도 못한다


오늘


침대에 누워 있다가 배가 너무고파서 밥한끼먹고 계속 누워있었다.


손발이 시렵다


너무 억울하다


너무 억울하다..


이대로 아무것도 못한 채로 인생이 끝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