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2때 전학을 갔는데 거기서 적응도 안되고 괴롭힘도 당하고 해서 저를 괴롭히던 여자애를 때려서 전학을 한 번 더 가게 됬어요. 근데 전학가게 된 그 학교가 원래 1학년때까지 다니던 학교랑 되게 교류가 있는 학교인 데다가 안면 있는 애들도 있고 어릴 때 되게 친하던 친구도 있는데, 제가 2학년때의 영향으로 약간 사람 불신? 하게 되서 친구도 못사귀겠고 외롭게 지내는 중인데 문제는 축구도 못한다는 거에요. 진짜 알던 애들 너무너무 마주치기가 싫고 학교도 가기 싫은데 제가 신청한 급당 명단을 보니까 옛날에 되게 친하던 친구가 거기 있다더라구요. 걔는 축구도 잘하고 인기도 많은 모양인데 저는 친구도 없고 벌써부터 찐따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니 너무 만나기 싫고 비참해요. 중학교는 자퇴도 안되는데 어케 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