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9살 취준생입니다.
지방대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분야 석사 졸업 후 웹 개발자로 일하다가 전공에 맞춰 이직하려고 퇴사했습니다.
여자친구와는 서로 집안 자체가 넉넉하지 않아 부모님 도움 없이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대신 도와드려야하거나 그러진 않아도 되는 상황입니다.
여자친구는 공기업에 다니고 있고, 저는 지방대에서 석사까지 마친 후 군 복무 3년을 마쳤습니다.
현재 모은 돈은 5,000만 원 정도입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돈 모으면, 약 1억 정도 되겠네요.
고등학생 때부터 알바하며 열심히 모았지만, 내후년 결혼을 생각하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봉은 4천만 원대이고, 집안 사정상 추가적인 지원은 어렵습니다.
이 상황에서 결혼을 미루는 게 맞을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보통 저와 비슷한 나이대에는 어느 정도 자산을 모아두셨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그사람이랑 결혼하는게 100번 천번 고민해도 맞다 싶으면 해, 돈이야 뭐 서서히 벌면 되잖아? 그사람도 이해하고 서로 심정이 맞다면 하는게 맞는거라고 보면돼, 요즘 29대 30대 5천만원도 없는사람들 수두룩해 빚도없다 자차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이정도면 상위 20퍼 인생아닐까 싶어 남이랑 비교하지마 그럼 한도끝도 없고, 타인 삶처럼 호화로운 결혼식 하고싶다, 타인 눈맞추며 눈치보며 산다 이러면 부족한건데, 그게 아닌거면 딱히?라고 생각들어 1억이라고 뭐 결혼식, 결혼 못하는것도 아니고
신혼집도 작은곳부터 시작해야하는게 맞는데 남눈치보며 신축 아파트부터 시작할거면 부족한게 맞는데, 여자친구도 알뜰하고 그런거 신경안쓰면 걍 해도된다고 생각해,. 바로 애 낳고 할거 아니잖아, 안정적인 상황에서 다들 애낳는게 기본이라,,,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