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를 못사겨서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는거 롤으로 풀고 공부는 거의 때려치다시피 내신 말아먹음 급식도 학기초반에만 좀 먹다가 혼자먹는거 너무 부끄러워서 그이후로 급식 지금까지 쭉안먹음

2학년 올라와서 말한번 용기내서 걸어보려했는데 이미 친한애들끼리만 놀고 대화하고 해서 말도 못걸어봄 이대로면 1학년때처럼 도돌이표 걸릴것같고 학교도 가기가싫음 부모님이 인서울은 해야지않겠냐고 원하시고 나도 인서울은해서 적당한 직장 취업해서 살고 싶어서 공부는 해야겠는데 1학년 때 개박은 내신때문에 지금부터 2-1, 2-2, 3-1 내신을 전부 1.0을 받아도(이것도 사실상 불가능함) 총내신이 2.7인데 학종도 1학년 생기부도 그닥 잘채운것 같지가 않고 2학년도 생기부잘써주는 동아리 지원 신청넣었다가 불합해서 2학년도 그저그런 생기부 될것같은데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진짜 너무심해서 난 학교 자퇴하고 정시공부해서 대학가고 싶은데 부모님한테 여태까지 집에서 컴퓨터 게임하고 유튜브보고 노는것만 거의 보여드려서 허락을 받기가 쉽지않아보임 2학년 1학기때 한번 꾹참고 내신공부해서 공부하면 이정도는 할수있다 보여주고 정시공부하고싶은데 어떡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