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초3 때부터 고3 때까지 매번 회장 맡고 모범상 받으며
지냄. 성적도 항상 상위권이라 선생님들이 대놓고 잘해주심..
부족한 친구들 있으면(특수반 애들이나 경계선) 스스로 생각해도 대견스러울 정도로 잘 해주는 사람이거든. 암튼 현실에선 ㅈㄴ 바람직하게 살고 있음.
근데 공부 끝나고 집만 오면 나의 디른 자아가 깨어남.
빡갤 보면서 앰 뒤진 거 같은 글 보면서 개추 누르고 분탕 ㅈㄴ 하곤 했음. 그러다 좀 질리면 해축갤 가서 갈드컵 좀 하면서 욕 박다가 자기 전엔 항상 가재맨 라이브 시청.
내가'개덥네;;'라고 무의식적으로 말했을 때
애들이 ㅈㄴ 놀랄 정도로 나를 선인으로 보는 것 같더라. ㅋㅋㅋㅋㅋㅋ
뭔가 밤낮으로 사람이 이렇게 변해도 되나 싶네..
스스로 한심하지만 이 패턴이 습관화되서 못 끊겠음.
인터넷상의 나는 현실과 다르다 생각함 나도 인터넷에선 거칠어도 현실에선 안그럼 그냥 게임속 컨셉같은거라고 생각함
우리한테도 나이스하게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