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랑 8년 연애하고 헤어진 지 3년 됐어 지금은 다른 약혼자도 있고, 애도 생겼어 결혼은 올 5월에 잡혀있는데 ,작년 8월에 현 약혼자가 운전하다가 고급 승용차를 박았어. 수리비가 대략 2억이 나왔는데, 남자친구 대출도 안되고 손도 못 벌린다고 하더라고. 결국 어쩔 수 없이 전 남자친구한테 1억을 빌렸어.. 근데 전 남자친구가 올해 12월까지 꼭 갚으라고 하는데, 올해 12월까지 현실적으로 못 갚아 …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참고로 전 남자친구는 잘 살아 그리고 돈 받을 때 카톡으로 대화한 내용 말고는 각서라던가 그런 건 없어 그럼 법적으로는 효력이 없는걸까??.. 진짜 숨도 못쉬고 죽고싶어 더 미뤄달라고 부탁도 해봤는데 어렵다는거야 돈 빌려줄 때 내가 올해 안에 꼭 주겠다고 울면서 말했거든 … 근데 전화로 하고 걔가 녹취 했는지는 몰라 효력이 있을까? 진짜 죽고싶어
돈을 빌렸으면 아무리 현실적으로 기한안에 다 갚는게 힘들더라도 최대한 갚아야지 왜 포기하고 죽으려 해 그러니까 일단은 우선 최대한 갚을 수 있는만큼 갚아봐 그러고도 다 못갚고 빚이 남는다면 최대한 빨리 갚겠다고 얘기해봐 적어도 갚으려는 모습을 보여주면 상대방이 이해해줄 수 있을테니까
돈 그냥 사귄 정으로 주면 안되는걸까… 법적 효력도 없어보이는데
효력이러고 있네 갚을 생각을 해라
근데 솔직히 전남자친구 돈도 많은데 (부모님쪽이 100억정도의 자산가) 1억은 껌 값 아닌가 … 그냥 정으로 줄 수 있는 거 아냐?
지능 레전드 애미없는 년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