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12년인가 13년 있다 나옴
어른들이 쉬쉬해서 죄목 여태 모르다가 성범죄자알림이에
설마 하고 검색해보니 나오더라 흉기들고 특수강간미수인지 뭔지래
근데 아빠가 자기 없던 동안 우리가 힘들게 살았어서 미안하다며
나오고 나서 일만 하고 해달라는 거 다 해줬음
해준돈만 몇천만원 정도
사실 너무 아빠없이 지냈어서 아빠가 가족으로 느껴지지 않았고
남 수준이였는데 이렇게나 잘해주니 맘이 달라진 와중에
성범죄인 걸 알게 된 거임 너네라면 어쩔거야?
아빠제외 우리가족 엄마 언니 나 전부 여자임
만약에 내가 쓰니랑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많이 충격적이고 한편으론 아버지란 작자가 성범죄자였단 사실에 많이 화나서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고 의절할것같아 아버지로 인한 피해자를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