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때 남친이탄 버스기다리던 중에 마주쳤는데
남친 그나이먹고도 차 없냐고함
그 후에 친구는 운전하긴함 
기억은 잘 안나는데 남친차라고 했던거같음
대형 suv 차종은 모르것다

만나면 가끔가다 자기 남자친구네 땅자랑
남자친구 돈많다고 자랑함 
물배달하는걸로 앎 돈은 많이 번다고 하더라

나 할머니 돌아가시고 반년도 안됬을땐가?
자기 일 잘풀린다고 우리 할머니가 도와주는거같다는 소리함
우리할머니랑 접점 별로없음
동네 5분거리에 살았던점? 한두번 얼굴봤나

이거듣고 어이없어서 연락 씹는중
그전부터 조금 꼬름하긴했음
좀 생각이 짧다고해야하나

근데 자꾸 할머니 장례식때
그날 새벽에 일찍와준거 때메 걸리더라
조의금도 냈음

일단 지금 작년부터 카톡오는거 안읽씹하는중임
근데 연락씹어도 계속오더라고
그냥 받자니 가끔가다 머갈텅텅빈 소리할때마다
짜증남 손절할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