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전에 애기는 낳고 싶어서 슬슬 연애 해야할거 같긴 한데
만날 남자가 없다ㅋㅋㅋㅋㅠㅠ
자취하는 직장인인데 모아둔 돈은 2000 정도 있고
아버지가 중소기업 운영하셔서 혼수 문제는 딱히 없음
키 172에 남자들 흔히 말하는 육덕 체형이고 슴부심 좀 있음
전직 하꼬 여캠 출신이고 길가다 명함도 몇번 받아봄
외모로 까여본 적 없음
취미 게임이랑 애니보기 운동하는 것도 좋아함
술담배 안하고 문신 없음
문제는 너무 건전하게 살아서 사람 만날일이 없음ㅠ
그냥 하루 루틴이 운동 일 집 게임 끝임
운동도 아침이다 보니까 사람 만날일 별 없고..
일도 사람 잘 안만나는 직종
퇴근하면 게임하느라 어디 안나감
그래서 그런가 좀 공허하당ㅠ
근데 예전에 스토킹 당한 적도 있고 같이 지내던 무리에서 가만히 있다가 남자 꼬시고 다닌다고 안좋은 소문 난적도 있고 해서 누가 다가오면 PTSD 와서 ㅅㅂ 저한테 왜요? ㅠㅠ 상태가 됨 약간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있음.
30 전에 가정 꾸릴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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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사귀자
연애는 인연이라 자기 자신을 남자들이 많은데 노출 시키는거 말곤 답 없어요
그냥 한심하다..자신의 내부 결함으로 인한 고민이 아니라 그냥 자기의 좋은 부분만 부각시킨 글이라..조언 하나만 하자면, 겸손하게 살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