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끼리면 그냥 줘 패면 되는데 

여초 집단에서는 맘에 안 드는 사람 있으면

서로 기 싸움 하고 있음 

보이지 않는 무슨 염력 같은 걸로 신경전 벌이는데 

제 3자 입장에서는 병신 같아 보이고 

그걸 직접 당해보면 ㅈㄴ 피곤하다 ㅋㅋ 

서로 툭 터놓고 이야기는 못하고

돌려 까면서 ㅈㄴ 꼽줌 

그런 식이면 그 바닥에서 승자가 나오긴 하나? 

지 혼자 정신력 소모해가면서 남 이겨 먹었다고 

뭐 좋은 감정이 드나? 

ㅈ같이 피곤할 것 같은데 

물리적으로 이긴 것도 아니고 

하여튼 그런 여자들 보면 이해를 못 하겠음. 

그런 년들은 ㅈㄴ 사소한 일이라도 혼자서 기싸움한다니까 

통화도 절대 먼저 안 끊음. 

매번 먼저 끊다가 언제 한 번은 상대편에서 끊을때까지 

기다려봤는데 계에속 그 기름칠 해도 안 돌아가는 돌대가리 쳐 굴려서

어떻게든 말 할 거리를 만들어냄. 

서로 네~ 들어가세요~ 네~ 이런 식의 대화만 한 5번은 오간 것 같음. 

진심 개병신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