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학기라서 우리반 남자애랑 인스타로 맞팔도 하고 디엠도 했는데 뭔가 좀.. 내가 남소좀 시켜달라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시켜준다하고 하면서 이상형을 묻더라?? 이상형이 딱히 없어서 그냥 아무나 상관없다고 이야기 하니까 나정도면 착하지 않냐, 나 연애할때 잘해준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학년올라가니까 학교가는 맛이없다, 작년에는 좋아하는사람이 있어서 설렜는데 올해는 없다고하더라고 그러다가 내가 남소시켜달라고 하니까 저런말을 하고는 좋아하는사람이 사실 있다는거임… 누구냐고 막 물었는데 우리반이래.. 이거그냥 내가 착각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