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를 처음 해봐서
글 양식이나 성격에서 벗어난게 있다면 양해해줘.
사람이 죽을때 되니까 평소 좋지 않게 보던 곳에도 와서 도움을 청할 수 가 있나 싶어서 신기하다.

아무튼 오늘로써 서른살이 된 여자야. 1년여간 꽤 오랜 고민 끝에 오늘 삶을 끝내려고 유서를 썼어. 다 써가는데 아빠가 이런 연락을 보내셨어. 이걸 보니까 차마 계획했던걸 실행할 수 가 없어서 굳어있기만 해. 머리도 아프고 멍하네.

더 사는건 의미가 없다는 결론을 치열하게 생각한 끝에 얻은건데 정작 오늘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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