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 쎄고
복싱배우러 다니고
mma 이제 배운다고 그러고
182cm에 85kg까지 뺐다고한다.
엄청 씩씩하고
교수님한테는 지킬거는 다 지키면서 할말 다하는데
약자한테는 약하게 다 해주는데
과대표랑 우리 다같이 네명이서
과대표가 꼬추가 좀 작데
체격좋고 근육질에 잘생기고 어른들도 좋아할 얼굴인데
우리는 전부다 그냥저냥인데
팬티 다 내리고보니까
4명중에 과대표가 제일작았음
근데 과대표가 꼬추가 작은데
그걸 가지고 우리가 막 놀리니까
고개를 숙이고 덜덜덜 떨더라
기죽어서 불안해함
그 얘기를 술마시고 여자애들 있는데
어떤애 하나가 풀어버리니까
애가 진짜 엄친아 이미지였거든
공부를졸라잘하고 성과를 졸라잘내
그리고 약자한테도 잘해주고 전공 과제물보면 진짜 벽느낄정도로 잘하고
여자애들이 진짜 엄청 침발라놓은앤데
걔한테 열등감느끼던애가 그걸 얘기를 확 풀어버려서
과대가 걔한테 가서 멱살잡고 흔들고 죽여버린다고 했음.
근데 그 폭력적인 모습이 소문이 다 나버리니까
6명씩나눠서 술먹기로했는데
과대표 있는쪽에 여자애들이 안가려고하는거야
6명씩 모이자고하는데
과대쪽에 아무도 안모이니까
과대가 그냥 자기 집에간다고 하더니
근처 담장 계단에앉아서
진짜 한 한시간을 울더라
자기 힘든거 지금까지 말안하고 다 참았는데
교수가 자기 엄청 긁는거나
진짜 폭탄 끌어안고 뛰었는데
왜 자기마음이렇게몰라주냐면서
막 펑펑 울더니
진짜 남자답고 그런애가 완전히 풀이죽어서 고개숙이고 다니더니
1주일쨰 학교를안나옴
가서 뭐라고해줘야되냐
가서 꼬추빨아줘라
ㅆㅂ무슨짓이야 - dc App
제발 가만히만 놔두지말아라 - dc App
니도 잘못했네. 가만히 듣고 있지말고 과대가 그런거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는 모습 봤으면 바로 썰풀때 말렸어야지. 눈치를 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