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도전하고 집 밖도 나가보고 하는데 제자리 걸음임

자력으론 탈출이 어렵다

대인기피도 생기고.. 약 3년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데 

그래도 집안일 내가 한단말임 (아침 저녁 식사, 빨래, 청소기 돌리기, 설거지, 고양이 화장실 갈거나 똥치우기, 밥주기 등등..)

그래서 그나마 욕은 안먹었는데 10월달 전에는 꼭 독립하기로 했음


근데.. 진짜 미치도록 무서움


차라리 그전에 영원히 잠들어야 하나 싶고

내가 조울증이 있어서 병원 입원도 했고 살자시도도 해본 적 있는데

지금 정말 많이 나아졌거든

정말로 정말 많이 나아졌는데 그럼에도 히키생활 청산이 어렵다


혹시라도 히키 청산 경험 있는 사람 조언 좀 구할 수 있을까


난 정말 나아지고 싶거든.. 

여긴 시골이라 정신건강센터도 별 도움 안되고.. 내가 대인기피 있어서 센터 가기가 너무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