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는 그 나이처럼

발명가,과학자같은 꿈을 가졌다

중학교때부터는

꿈을 가져도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보였고,꿈을 더 가지지 않았다.

고등학교때도

장래희망을 쓰라는 말에 소설가,상담사,사회복지사,

석유왕같은 말로 둘러대다가

도예 자격증 하나 따고 특성화고 졸업.

지잡대 영상디자인과에 와있다.


이 곳에서 배우는,배우고 싶었던

블렌더,포토샵,그림,편집 등등은

도움되는 건 사실이지만.


군휴학하고 돌아왔을때에도

그때도 꿈이 없다면

계속 대학을 다니는 게 맞는걸까.

졸업을 하고 나서 내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

20살 고붕이는 고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