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나 전에 3년인가 좀 오래 만난 전남친이 있어
근데 여친이 뼈까지 천주교라 혼전순결 주의고 (그 전남친도 천주교였다고 들음)
3년만난 전남친이랑도 그 전에 만난 애인들이랑도 관계한적이없음
물론 지금 만난 나랑도 아직 안 했음
나랑 여친 만난지 벌써 1년인데.. 솔직히 내가 좀 힘드니까
걔 몸이나 성적으로 뭐 해보려고 만나는 게 아니라 ㅈㄴ 사랑하니까 성욕이 드는데
절대 못 하게 하니까 솔직히 좀 힘든거임
그래서 나도모르게 힘들다고 투덜거렸는데
여친이 지가 혼전순결인거 말 안 하고 만난 것도 아니고 나도 알고 동의하고 만나놓고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면서 서운하다는거임
나도 이 말 듣고 순간 울컥해서
니 전남친은 백퍼 고자였거나 뒤에서 다른여자 만나고있었을거라고
남자면 사랑하는 여자랑 하고싶은게 맞다고 그런식으로 말했더니
여친이 연락이 없다...
내가 잘못한건 아는데 답답함
너도 같이 성당을 다니고 말씀을 배워서 결혼해 . 신앙심 강한 애들은 니가 그렇게 툴툴 댈수록 너에대해 정이 떨어질 뿐이야. 그리고 여친이랑 하고 싶다고 하지말고 니가 혼자 풀어 왜 여친한테 부담을 줄바에 지금 헤어지거나 , 너도 하나님 만나서 다시 태어나고 착실히 살고 결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