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

점점 멀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때의 친구들이 없고 이기적인 모습에

서운해지고 밉다

20대 전역후 친구들과 술집에서 떠들며 놀다가

술집 사장님이 우리보고 하셨던 말씀이

 너희들도 나이를 먹으면

각자의 삶에 헤어진다고 하신게 생각난다


그게 진짜였구나


각자 결혼하니 더욱 멀어지는 기분

결국 인생은 혼자다 

남들 챙겨줘도 돌아오는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