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사는 학생입니다. 우리집에서 모바일 게임 절대 금지입니다. 전에 모바일게임 3번 깔다 걸려서 매우 혼났어요. 그리고 피씨방 절대 안되고 컴퓨터게임도 안됩니다. 집에서 허용되는 게임이라고는 주말마다 플스4 해주는거였는데 중학교 2학년 들어가서부턴 그거도 이제 금지입니다 공부하라 하시네요. 지금 중3이고 현재 저는 학교끝나고 노는것도 허용안되며 하루종일 공부하고 휴식시간은 식사시간과 취침시간입니다. 3시간 공부하고 잠깐 나와도 왜 나오냐 오늘 할거 다했냐 하면 다 했다 하니까 검사해보자 이러시고 그 ㅈㄴ작은 꼬투리하나 끄집어서 너 지금 이게 다한거니? 이렇게 한 2시간동안 혼나다가 다음부터 어떻게 할꺼야 공부량을 더 늘리자 계획 짜고 검사맡아 이런식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저는 그냥 하루 쉬지않고 방에들어가서 공부하는 편입니다 폰검사는 2달전부터 안하기 시작했으나 2달 전 폰검사 시절에는 제 카톡 디엠내용 다보고 얘는 누구니 얘는 왜 이런 말을 쓰니 너 이런애들이랑 놀지 말라고 했잖아!!!!그리고 구글 검색기록과 유튜브 검색기록 다 뒤져보는등 폰검사를 했고요 그리고 혼내실때는 기본적으로 때리진 않지만 고함이 기본이어서 학교쌤들이 혼내시는 수준은 그냥 하나도 안무섭고 아빠한테 전화가는게 더 무섭습니다. 그리고 하굣길에는 제 맘대로 애들과 같이 못오게 합니다. ㅅㅂ 안그래도 친구 ㅈ도 없어서 서러워 죽겠는데 학교 끝나면 바로 집에 와라 10분 정도 늦으면 왜 늦었는지 친구랑 같이 오다가 늦었다 라고하면 왜 친구한테 니가 따라가냐고!!라고 혼내서 하교할때 찐따마냥 혼자 걸어오는게 일상입니다. 아빠가 엄청 철두철미하시고 체계적이여서 마음대로 할수없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되요
부모가 자식에 대해 걱정되기에 뭐라 조언을 해줄 순 있어도 절대 그게 강요나 강제가 되어선 안돼 자식은 부모라는 존재가 함부로 할 도구같은게 아니니까 그러니까 선을 넘은것 같다면 설령 부모여도 아닌건 아니다라고 얘기하는게 좋아 그러니까 쓰니도 억지로 참지말고 아닌것 같은 행위에 대해선 당당하게 얘기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