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쩝쩝 거리면서 쳐 먹고 하도 난리치니까 엄마가 나한테 정신병원 가라함(한번)
아빠는 중 2때 혀 넣었는데 (한번) 엄마가 옆에서 당황했는지 웃고 넘어감
이거 남친한테 말하는거 오바냐? 다 한번씩 그래서 더 화내질 못하겠어
부모님 결혼기념일인데 나가셨거덩?
평소에 말 못했는데 걍 지금 카톡으로 지랄할까 고민중
첫째는 쩝쩝 거리면서 쳐 먹고 하도 난리치니까 엄마가 나한테 정신병원 가라함(한번)
아빠는 중 2때 혀 넣었는데 (한번) 엄마가 옆에서 당황했는지 웃고 넘어감
이거 남친한테 말하는거 오바냐? 다 한번씩 그래서 더 화내질 못하겠어
부모님 결혼기념일인데 나가셨거덩?
평소에 말 못했는데 걍 지금 카톡으로 지랄할까 고민중
궁금한 게 있는 왜 남친한테 말하려고 하는지 왜 부모님 안 계실 때 말하려고 하는지 알려주라
앞에서 대놓고 기억나냐고 그떄 왜그랬냐고 앞으로 나한테 말시키지 말라고 할 자신이 없어
남친한테 말하려는건 내가 정신과 의사는 아니지만 감히 판단해보자면 심각한 정도는 아닌데 가끔씩 생각나서 혼자 우는거 보면 제정신은 아니라고 느껴.
남친이랑 결혼하고 싶은데 말하고 결혼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남친이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애중인데 이걸 듣고 판단해야 남친도 도망가지. 그래도 옆에 있어줄거라는 확신은 드는데 말하는게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
말하자 그럼
그게 맞다고 생각해?
나는 너가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는 몰라도 결혼 생각도 있으면 결국 언젠가는 얘기해야 하니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하는 게 맞는 거 같아 만약 지금 얘기 안 하더라도 나중에 말할 수 있겠지만 그때까지 마음고생을 할 거 같아 그래도 옆에 있어줄 거란 확신은 있다니 다행이다
고마워. 혹시 부모님한테 말하는건 어떻게 생각해? 아직ㄱ까진 말 안했는데 오늘 너무 ㅈ같아서 말하는거 다 씹고 나왔거든. 그냥 서로 말 시키지말고 지내자고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직접 말할 자신은 이직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