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어릴때부터 다닌 단골 가게가 있습니다. 약 10년정도 됐구요
저랑 만난지 얼마 안되서 여자친구와 지인 저랑 셋이 가게에 방문했습니다.
근데 남자 가게 사장님께서 여자친구 어깨에 손을 올리고 얼굴도 만지고 손도 잡는데
그 부분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아 말했더니 아빠 뻘인데 왜 뭐라고 하냐 이상하다 본인은 괜찮다 라고 하는데
제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 싸우고 헤어질뻔하다가 제가 잡긴했는데 이 부분을 제가 과하고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어깨 손 얼굴 선넘는데 ㅋㅋ 이미 여자친구랑 친한게 있는거 마냥 행동하시네 여친도 남친의 경고와 싫다는 표현에 너가 예민한거라도 가스라이팅 시전하고 심지어 남자쪽에서 붙잡았다..? 여자가 남자 이제 매우 쉽게 볼거 같은데
밀당에 당해주지 말고 그냥 너쪽에서 먼저 각잡아 헤어지자 말하셈 저건 가게 사장도 문제이긴 하지만 사실 더한건 여자쪽 문제임 남친이 싫어하는걸 인정하지 않고, 심지어 바디터치도 저걸 예민하게 생각할정도면.. 하.. 여자쪽에선 너가 뭔데 헤어지자말자 말하는거지? 너주제에? 이런식으로 반응와서 무고때리는 년들도 많으니까
이게 벌써 몇개월전이고 이번주에 또 그 가게 간다고 해서 이야기했더니 내가 과하대 그리고 그만이야기하래 알아서한다고 답답하다
싫으면 자기가 다 안해야되냐고 하더라
답글 보면서도 사실 확신에 더 가까워지긴 했는데, 글쓴이 본인 입장이라 제3자인 나는 뭐라 할 상황이 아니지만, 나라면, 헤어지자 말할듯 이건 이미 남자친구에 대한 배신임 ㅇㅇ.. 아마 글쓴이 본인도 직감적으로 이건 아니다 느꼈기에 이리 글적은거라 생각도 들고 말야
가게사장도 만약 딸 있다면, 딸 남친이 부친 보는 앞에서 똑같은 행동 하면 반응 궁금하네
여자 입장에서는 나이가 어리면 한국 땅이 좁으니 너가 헤어지만 딴남자 사귀면 그만이야 라는 마인드 깔려서 그럼 찐으로 사랑하면 너한테 그런말도 안하지
그 친구 주변 지인들은 내가 이상하다고 해 그걸 왜 질투, 집착이라고 생각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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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이상함. 아빠 뻘인거지 아빠는 아니잖아? ㅋㅋ 정작 자기 아빠한테는 저럴까 싶네. 만약 정상적인 관계라 하더라고 연인이 불편하다고 하면, 개지랄할게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고 조절해야하는게 정상임. 바로 지랄하는거면 자기도 어느정도 이상하다는걸 인식할 수도 있음. 내 생각엔 기싸움 거는거 맞다. 요즘 여자애들 중에 가정교육도 그렇고 사회적으로 오구오구 해주니까 버릇 없는애들 많이 봄. 특히 알바하면서 10에 8~9명은 그랬음. 윗댓처럼 양보하지마라. 휘둘리면서 연애하게 된다. 그렇게 사귈바에 그냥 헤어져. 주변에 남자친구 병신마냥 소문내는것도 정상임? 지 얼굴에 침뱉는 격인데. 생각만해도 여자애 성격이 존나 싫네. 불쾌하면 미안. 근데 니여자친구 예의도 없고 존나 짜증나는 성격은 맞음. 니가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