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는 항상 필요할 때만 저를 찾아요. (활동할때, 같은 반일때 등등 갖다벼렸어요)
주변 친구들에게 손절당하고 나면, 저한테 와서 친한 척해요.

감정 기복이 심해서 기분이 조금만 안 좋아도 쉽게 소리를 지르고, 욱하면 상처 주는 말을 해요.
심하게 화를 자주 내고 짜증도 심해요

공황장애나 우울증이 왔다고 얘기하지만, 병원 진단을 받은 건 아니고 전부 본인 판단이에요.
(숨 쉬기 힘들다면서도 급식은 멀쩡히 다 먹고, 공황장애왔다고 우김.)

본인 말에 조금이라도 반대하면 바로 화를 내고, 항상 자기가 옳다고 우겨요.
제 생각이나 기분은 중요하지 않은 사람처럼 행동하고, 저를 존중해준 적은 거의 없어요.

뒷담화도 습관처럼 자주 하고, 대장짓 해요,내로남불심해요 
제가 먹금하고 조용히 넘기려 해도, 전혀 눈치 없이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요.

피해 의식이 강하고, 애정 결핍도 심한 것 같아요.,집착도 심해요
조금만 잘해줘도 금세 집착하고, 관심받고 싶은 욕구가 너무 강해서 말투나 행동에서도 여왕벌처럼 굴고, 남미새처럼 관심을 갈구해요.

카톡을 보내고 제가 바로 읽지 않으면 1분1초만에 전화가 오고, 전화도 안 받으면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지르고 심하게 화를 내요.


 이친구 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면서 "하나하나 알려줘"라고 해서 얘기해줘도, 그걸 고치려는 노력은 전혀 없어요.
자기 자신이 돌아봐야하는데 친구한테 자꾸 알려달라고 하네요
오히려 자기 잘못을 변명하고 합리화하면서, 항상(끝까지) 자기가 착한 사람인 척, 피해자 코스프레 해요


  분명히 안 된다고 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자꾸 보여달라고 해요. 하지말라고 했는데 계속해요 

저한테 하는말이 청소하는 로봇이라고 하네요( 사람이 이름이 있는데도  청소하는 로봇이라고 불러요),
이게 친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