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상금이 결코 적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특정 캐릭터를 주제로 한 대회인데, 캐릭 자체가 갤러리에서도 꾸준히 언급되고, 컨셉도 뚜렷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실제 인기투표에서도 중간 정도의 인기는 늘,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참여율이 너무나 처참할 정도로 저조합니다.
심지어 저보다 훨씬 상금도 적고, 인기도 바닥을 기는 캐릭터로도 비슷한 대회가 열렸는데, 그쪽은 꽤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주관적으론 딱 상금 값어치 만큼 나온 거 같네요.

내가 주최한 대회가 갤떡밥을 장악하겠다, 이런 걸 바란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딱 저 정도만, 저 대회 수준 정도만 참여율이 나와주길 바랐을 뿐인데요.

현자타임이 너무 심하게 옵니다. 그냥 모든 게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