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현생에서도 뭐 잘난거 잘하는거 없고, 어릴때 교육이 뭐니 경쟁심만 키우는 교육만 보고 자랐고

남들과 비교하면서 못하면 더 혼나고 비교당하는걸 태권도장에서 대놓고 꼽당한적도 많고, 피아노학원도 재능없는데 못치면 맨날 혼나고 (피아노는 지금 다시 치고싶더라)

공부도 잘하는거 없어 맨날 혼나고

성격은 착했고 아기때 웃음기 너무많아서 사진사가 정말 찍기 힘들었다는 소리 들을정도로 아기때 해맑았다고 들었음


점차 나이들면서 진짜 웃음기 하나 없고 사람들이 다가오기 힘들다는 그런 이미지의 인간이 되어버렸음

초등학교때 학교선생들이 틈만나면 폭력쓰는 그딴 교도소에서 지내왔어서 그런지

크면클수록 성격도 소심해지고 열등감에 질투심 자존감 낮아지고 이런건 점점 나이들면서 쌓여가고있고

그게 중고등학교때부터 집에서 좀 신경질적이게 되었고, 특히 게임할때 한두번 안되면 참는데 그이상 못참겠더라 진짜


그렇다고 친구들한테 막 화풀고 그런성격은 아님, 피해는 잘 안끼치는 성격인데, 친구는 진짜 별로 없음 ㅋㅋㅋ


대부분 나이 20대 중후반 접어들면 그런 성격은 고스란히 접고 자신들도 발전해서 진짜 어른답게 커가는거 같은데

나는 아직도 10대 20대 정신연령에 그친거같음, 어릴떄 트라우마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이거 ADHD증상이냐?





예전에 티비에서 뭐 유명한 스님이 화푸는방법 한쪽코 틀어막고 왼쪽코로 숨쉬기 이딴거 하나도 안통함

어릴때부터 노력해도 재능에비해 안된다는걸 깨달았어서 그런지, 진짜 뭐하나 노력을 피나도록 해볼 의지가 생기지가 않음

현생에서도 이 지랄맞아서 도피하면서 내가 즐기고 싶은 게임에서도 플레이 타임과 비례해서 실력이 나올때 있는데, 진짜 나와 비슷한 플레이타임 가진사람들은 매번 잘풀리고 매번 잘하는 모습만 보이지만

나만 잘하는 모습은 고작 다섯손가락에 드는 그정도에 그때뿐이고 운이었을 뿐이고, 혹은 팀원 운이 좋았을 뿐인것을 느낌

안되는날이 더욱 많음

심지어 정말 즐기고 싶은데, 노력한 시간만큼 안된다는게 게임에서도 지랄나니까 현생은 더할거라 생각하면서 다 포기하고 싶더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 타임에 비례해서 팀운빨도 그렇고 나도 실수 많이하는것도 짜증나고, 연속해서 지는판이 15판 정도라면, 이기는판은 뭐 잘해봐야 연속 5판정도

심지어 상대방 앞에서 컴퓨터는 하필 그타이밍에 렉걸리는 현상이 수없이 느껴지고

내가 빡겜하려고 하면 팀원들이 안따라주던가

내가 잘하고있고 팀원들이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팀원들이 날 모함해서 상대팀에게 못한다고 정치질하면서 상대팀또한 나 못한다고 도발하질않나

내가 못하고있으면 사과라도 하면서 잘못을 인정하면 팀원들이 못한다고 지랄하질않나

내가 게임을 엄청 못하는것도 아니고, 실력은 나쁘지않게 플레이타임에 비례해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나봐

물론 실수도 간혹 많이 하기도 하고 하지만 연속적으로 계속지면 점차 내 실력에 의문이 생기고

게임에서도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는데도, 이지랄이면 내가문제인건지, 운이 더럽게 없는건지

나도 물론 게임에서 진짜 영혼의 게임한판이 나오거나 나로인해 승리해서 팀원 캐리하기도 하는데, 그건 진짜 극소수만 올라오고 유튜브 게임영상 올라오는 애들만 봐도

그런장면이 수두룩한데, 나는 그런사람들에 비해 노력한게 왜캐 안따라주고 운이 없는지 몰겠다

틈만나면 상대팀의 매너없는 행동에 더욱 욱하게되고

나는 매너 지키려고 하는데 오히려 욕쳐먹는 일도 다반사고 ㅋㅋㅋ



직장이나 친구나 게임친구나 날 찾는사람은 정말정말 극소수에  현생친구는 단 한명임

그렇다고 내가 성격이 어디 탈나거나  ㅈ댄 양아치 기질이 있나? 그것도 아님,

그냥 무뚝뚝한게 너무 심해서 그런거 같고 날 찾는사람이 없음, 아무리 친절하게 대해도, 날 찾는사람이 없더라


그냥 나는 한장면에서 지나가는 구석탱이에 쳐박힌 엑스트라 느낌이고



밖에서는 혼자 집에 있을때처럼 행동하지 않고 꾹꾹 참는 스타일임, 물론 누가 비이상적이게 나한테 욕설하면서 해코지한다던가 이러면 대놓고 싸우는 성격임


취업은 뭐 당연히 안되고 현생이 이 지랄인데 그나마 스트레스 풀 나만의 공간인 게임에서도

팀원운도 그렇고, 매판마다 게임 지고있고 ㅋㅋ 어제는 잘됬는데 오늘은 진심 15판 이상을 연속으로 짐

적앞에서 렉걸리고, 상대팀은 가만히있어도 도발하고,. 팀원들은 팀탓하고 나도 팀탓하고 있고

구라안치고 질때마다 소리 존나크게 지르고 책상 샷건 존나치고있음

그만큼 화가 주체가 안풀림

진짜 현실 도피한 게임에서까지 이모양 이꼬라지라서 인생진짜 개 현타오고 살기가 너무 싫어진다 진짜,

게임이 오히려 더 즐기고 집중하면서 수없이 하던게 노력한만큼 안따라오는게 이모양 이꼬라진데

현실은 더 하겠지 하면서

세상억까는 억까대로 다 나한테 실행되는거 같고

진심 오늘도 내가 트루먼쇼처럼 세상이 날 조종하지 않는건지 이제 이렇게 믿음이 가고있을정도임...

고작 게임뿐인가? 그냥 사소한것도 다 안풀림 ㅋㅋㅋㅋ

진짜 인생 ㅈ같이 살기싫다





누가보면 '고작 게임인데 즐기면 되지않냐?' 하지만 말했다시피

어릴때 환경적 탓인거 같은데, 열등감이며 성격이 변질됬고 뭐하나 안풀리면 짜증이 극도로 치밀어옴 나도 다른사람들처럼 잘하고싶음, 처음엔 즐겼지만 즐기다보면 잘하고싶은 욕구


가 바로 생기니까, 여기서 더이상 패배하면 즐길수가 없이 자존심이 내려가고 짜증이 난다는 말임

싱글플레이? 난이도 있는거 다 클리어하고싶은 목표가 생기는데, 안되면 또 열받음, 대전류? 똑같이 상대팀 반응이나 이런거에 다 화가나고, 상대팀이 잘하는거에 또 열등감 열폭함

팀원반응에 따라 또 짜증나고

하... 걍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음, 스트레스 풀만한게 게임말고 더 없는거같은데 스트레스를 어캐풀어야돼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