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척쪽 집안에 자꾸 악재가 생겨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당 찾아갔더니

할머니 묫자리가 안 좋다고 이장해야 된다고 함

그래서 어른들도 동의하시니 이장했는데 그날부터 바로 

악몽을 미친듯이 꿔서 소리 지르면서 깨고 

심지어 꿈내용도 꿈에서 내가 침대에 실제 자세 그대로 누워있고 옆에 귀신이 누워있어서 너 대체 언제 가냐니까 “그사람 오면 가”라고 함

그러고 며칠 후에 실제로 20대인 우리 친척이 사망했는데 이거 이장을 하면 안 됐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