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국제학교를 다녀서 애들이 별로 없긴하지만, 애들이랑도 잘지내서 전 그냥 좋게 다녔어요. 근데 요즘 선을 너무 많이 넘는거 같습니다. 제가 원래 리액션도 잘해주고 그만하라는 말을 잘못해요. 그러다보니 애들은 절 뭘로 보는지 심한 욕도 하고 좀 서운하긴 하더라고요. 원래 남자애들은 욕 많이 하고 노니깐 저도 막 그렇게 맘에 담아두는 편은 아닌데, 패드립 같은거도 하고 참 사람 빡치게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한명도 아니고 3명이 동시에 그러니깐 정말 좆같더라고요. 절 그래도 친한 친구로 보는것 같긴한데, 이게 애들이 사회성이 부족한건지 멈출 생각이 없는거 같습니다,,, 전 앞에선 멈추라는말은 못할거 같아서 카톡으로도 진지하게 말해봤는데 돌아오는 말은 그냥 'ㅈㅅ' 이거뿐,,, 뭐 그리고 바뀌는것도 딱히 없더라고요. 요즘은 일베충 마냥 노무현 얘기만 하고,,, 전 그걸 또 맞춰주는 저도 좆같고,,, 짜피 이번 학기 끝나면 다른 학교로 전학 가니깐 다신 이새끼들은 안보고 싶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자 친구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