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새롭게 알게된 친구가 있는데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는거 같아요.
저한테 피해가 가는 거짓말은 아니지만 너무 티나는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서 듣고있으면 불쾌하고 화가나요.
그동안 해왔던 딱봐도 티나는 거짓말들을 몇가지 예를 들어 볼게요.(커뮤니티 글 처음 써봐서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ㅠ)
1.게임관련 거짓말
(저는 발로란트라는 게임을 즐겨하는 평범한 대학생 유저(다이아2) 입니다.)
그 친구를 만났을때 그 친구도 발로란트를 즐겨한다고 해서 서로 자연스럽게 “티어 어디야?” 이런식으로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그대로 다이아2라고 했죠. 근데 그친구는 초월자3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친한 친구 한명 더 데리고 대학기숙사 주변 pc방을 가서 발로란트를 했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갑자기 나 게임에서 욕하다 영구 정지 먹었어.라고 해서 새로판 라이엇 계정과 친추를 하고 3인큐 일겜을 돌렸습니다. 이때 까지는 실력으로 보여주겠지하고 뭐 그러러니 하고 넘겼습니다.
그뒤 일겜을 돌렸는데 그 친구의 실력은 정말 처참했습니다. 도저히 초월자3의 발톱만도 못하는 아니 아이언급의 에임과 무빙,스킬,센스를 보여줬고 뒤치도 잡지못하는 5 21 6 이였나 이정도로 일겜에서 꼬라박았습니다.
심지어 근접에서 벤달을 조준하고 쏘는 브론즈도 하지 않는 에임과 판단력을 보여줬고 그냥 저의 발로란트 2주차때 실력과 비슷한 수준이였습니다.
그때 한다는 변명이 1년전에 했어서 지금 다 까먹었어. ㅇㅈㄹ을 하는겁니다. 그래도 거의 처음 만난 친구여서 처음부터 구라 쳤지? 이런식으로 하는건 좀 그래서 초월자3은 아닌거 같은데...
이렇게 말하니 나 불멸친구랑 같이 해서 올라온거야. 이렇게 진짜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게 어뷰징이라는 것을 알려줬더니 발로란트 2년 했다는 놈이 어뷰징이 뭔데?라고 물어보는겁니다.
말도 안되는 거짓말만 하다보니 한가지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삼인큐 같이돌린 브론즈 친구와 1대1을 해보라고 시켰습니다. 근데 초월자3이라고 하는놈이 브론즈 한테 2배정도 차이로 발렸습니다ㅋㅋㅋ 전혀 브레이킹도 잡지못하고
기본기 자체가 없습니다. 그때 또 한다는 말이 1년정도 안하면 다 까먹고 잘 못해.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는겁니다. 저는 거짓말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여서 본노가 차오른 채로 약속이 있다고 하고 pc방을 나왔습니다.
게임관련 거짓말 자체가 유치하고 시시하지만 저는 이러한 자신을 높혀 보이게 할려는 거짓말들을 싫어합니다.
또 롤은 실버라고 해서 pc방에 가서 롤 일겜 듀오를 할려했습니다. 저는 40렙이고 그친구는 새로 팠으니 당연히 1렙입니다. 일겜을 돌리려 했는데 돌려지지가 않는 겁니다. 그 친구가 전에 분명히 자기 친구들이랑 이계정으로 한번 돌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롤 골드 친구한테 1렙은 안돌아갈걸? 이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구라가 사실상 확정이죠. 롤 실버가 챔 이름도 롤체 챔 이름들 밖에 모릅니다. 제가 직접 찾아본건 아니여서 확실치 않지만 롤 1렙은 일겜 안돌아가는거 맞죠?
진짜 이 친구 갈수록 비호감 입니다.
2.재산 관련 거짓말
자랑은 아니지만 이 친구의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얘기해야 겠습니다. 저는 엄청은 아니지만 조금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2025년 국가 장학금 10구간이 나왔습니다. 근데 제가 ‘학자금 지원구간은 9구간 이하만 가능합니다’라고 떠있으니까 9구간인줄 알고 받을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장학금에 관해 이야기 하다가 저는 9구간이라고 얘기했고 그친구도 9구간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9구간도 못버는게 아닌데 그 친구는 맨날 돈 없다 너무 비싸다 하면서
편의점도 가기 꺼리고 쿠폰도 일일이 다 챙기고 하는등 9구간이 절대 아닌거 같은 행동을 보여주며 왔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 부모님은 부사관이라고 하더군요. 또 전에 카뱅에 20만원 밖에 없었는데 전주에 친구들이랑 옷 사러 가서 60만원 정도 써서 돈 없어 이러는 겁니다. 그래도 부모님 소득관련 이야기니까 여기에 대해서 따지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일주뒤 학교 식당에서 밥을 같이 먹으며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내가 알고봤더니 9구간이 아니라 10구간이더라고 하면서 국가 장학금 공식 어플에서 월 수익과 10구간이라고 파란원이 그려진 페이지를 보여줬습니다. 그때 그 친구 하는말이 너도 장학금 못받아? ㅇㅈㄹ하면서 나도 사실 못받아 이러는겁니닼ㅋㅋㅋㅋ 쿠폰 하나하나 다 모으고 편의점도 가기 꺼려하는 놈이 10구간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또 그뒤에 한다는 말이 친한 9구간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장학금 반띵 할래? 라는 말도 안되는 농담을 던집니다. 이친구는 저한테 배 아파서 이러는 걸까요? 심리가 궁금합니다. 진짜. 이제부터 화나서 그냥 거짓말하는 거지 줄여서 줄여서 거거라고 부르겠습니다. 저는 거거의 거짓말이 너무 화가나서 제 방에서 더 배아프라고 저의 한달 용돈(100만원) 카뱅에 든 돈(260만원), 미국 주식(4100만원정도) 다 보여주고 10구간이라는거 증거로 앱 열어서 까보라고 했습니다.그걸 보고 하는 말이 오 너도 그정도 있네? 이러면서 까지는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냥 제 방을 나가고 자기 방으로 야구 보러가야된다면서 가버렸습니다. 저는 돈자랑을 좋아하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아하는 사람이지만 거거 때문에 인생 처음으로 돈자랑을 해보았습니다.
거거가 배달 음식으로 10000원따리 햄버거 시킬때 저는 총 24000원정도 하는 일복식 돈카츠(카라아게 추가)를 시켰습니다. 그때 제 룸메 친구가 왤케 양에 비해 비싸 라고 했더니 그 친구는 나도 전에 먹어봤는데 맛있어 ㅇㅈㄹ 하는겁니다. 진짜 기가 차고 웃기지 않나요?
3.인기도,연애 관련 거짓말
저는 ISFP,오타쿠,리듬게임 좋아하고 인스타 팔로워 딱 102명 정도인 준찐따? 입니다. 그래도 중1때부터 좋은 기회로 중3까지 교재를 했습니다. 저의 연인은 저와 같이 밴드,Jpop에 대해 관심이 있는 친구였습니다. jpop관련 중학교 밴드활동으로 친해지고 결국 교재하게 된겁니다.
거거는 생각보다 얼굴은 괜찮지만 너무 야구만 보는 야구충이고 키는 평범합니다. 근데 전에 갑자기 자기 키가 182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182거든요? 근데 저보다 작습니다. 5센치정도 차이나는거 같은데 182라는거 보고 이제 그냥 그 친구에 대한 신뢰는 바닥이 났습니다. 어쨌든 그 친구는 이번년도 1월달까지 사귀고 있었어 이러는데 거거가 갤러리를 보여줄때마다 여친과의 사진은 없습니다ㅋㅋㅋㅋ 뭐 전여친과의 사진은 지울 수 있죠. 근데 이상한건 연애를 10번 해봤다는데 말이 되나요? 거짓말만 하고 드럽게 안씼고 뭔가 몸이 둔합니다. 이런애가 20번 사귀었을 까요? 전 모쏠이라고 생각합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마지막 질문
(1).롤은 1렙때 같이 매칭이 안되나요?
(2).발로란트를 1년동안 안한 초월자가 브론즈한테 질 수 있나요?
(3).욕 한번 했다고 라이엇 계정이 영구 정지 당할 수 있나요?
(4).국가 장학금 9구간이 보통 이렇개 까지 돈을 아끼나요? (갑자기 10구간으로 말 바꿈)
(5).저런 친구가 연애를 10번 한다는게 가능한가요?
(6).연을 어떻게 끊는게 좋을까요?
어올리지 마세요 제가 님보단은 인생 짧게 살긴 했지만 가장 안좋은 친구는 거짓말 하는 친구랑 예의없는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