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정장애가 좀 심해서
뭐 하나 해야겠다고 결정하기까지 ㅈㄴ 오랫동안 고민하고 알아보고 실행하는 편인데
그걸 겉에서 대충 결과론적인 것만 봐놓고는
나를 한심하게 본다거나 답답해하거나
이런 사람들 보면 걍 대화하기가 싫어짐
특히나 가족끼리 더 그런데, 친구라면 ㅈ까 병신아 라고 답할수 있지
가족끼린 그럴수도 없으니까 그냥 말 자체를 하기 싫어짐
굳이 내 일을 왜 말함? 어차피 뭐든 한심하게 생각할거고 뒤에서 얘기나 수군거릴텐데?
난 그래서 가족한테도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오늘 뭐했는지 그런거 일부러 상세하게 말 절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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