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중학교2학년때 이친구를 같은반으로 첨만나고
같이 게임도 하고 재밌게 잘 지내다가 고등학교 진학때 서로 다른학교라서 멀어지다가 20살 성인되서 오랫만에 내가 먼저 연락해서 같이 놀자 해서 ㅇㅋ 하고 그친구의 친구(중학교동창)
만나서 막 노는데 제 성격이 좀 조용한 성격이라 같이 있으면 분위기 다운된다고 말좀해라 이런식으로 꼽을 좀 먹어서
좀 웃겨보려고 일부로 오버액션도 하고 억텐 하듯이 광대짓을 좀 해서 친구들 무리(나포함4명)에서 개그 담당 포지션으로 바뀜,그래서 좀 만만하게 생각하는지 서서히 무리에서 서열이 제일낮아지는?기분이계속 들다가 3~4년전부터 같이 롤이나 다른게임할때
서열 제일 높은애가 실수하거나 겜 말리면 다 괜찮다고 하고
까비 이런식으로 넘기는식인데 내가 말리거나 못하면 2명은 기본으로 계속 쌍욕하거나,가끔 서열 높은 애가 거드는식으로 딜 박음,특히 중2때 만난 그친구가 주로 욕을 하는데 하지말라하면 니가 잘하던가 왜 나한태 지랄이냐 이러면서 그러는데,자기가 못할때 이제 제가 한마디 하거나 똑같이 욕하면 2배 3배로 쌍욕을 하는 식으로 하는데 제가 말주변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라 반박을 잘 못해서,이런 상황에서 할말있냐 이러면 그냥 입을 닫는편이라 깝치지마라 이런 뉴양스로 말을 하니까 개인적으로
친구가 아니라 직장 상사들이랑 노는느낌같아요
근데 웃긴건 이 친구는 항상 저한태 아무리 못해도 이틀에 한번꼴로 연락을 먼저 겁니다.전화 받으면 같이 게임하자,같이 친구집가서 놀자 이런식으로 보통 콜이 오는데
피곤해서 하기 싫을때도 있는데 뺄려하면 계속 강요하는편입니다 막상 가면 또 샌드백 당하는 느낌이라 요즘 들어 같이 놀면
항상 마음한편이 좀 아픕니다 시간이 아까운느낌?내가 왜 내귀한시간을 얘네랑 같이 썻지하는 마음이 드네요
근데 한편으로는 계속 그친구한태 연락이 오니까 얘가 날 친구로 생각해서 연락하겠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들어 이친구들과 많이 게임해서 그래서 그런가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고민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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