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저에게 잘못한 일이 있어서 제가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요... 물론 지인은 일부러 한 건 아니지만..
제가 그 일에 대해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라고 요구할 때마다 지인은 항상 계속 내가 일부러 한 게 아니다라고 하고, 자기도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말하고, 내가 의도한 게 아니라면서 변명하는 데에만 집중하더라구요. 평소에 잘 사과하지 않는 성격이기도 하고...
그런 사람이 얼마 전에 저한테 그 일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진정성있게 사과하더라구요. 사과를 받기 전에는 사과를 받으면 앙금이 다 사라질 줄 알았는데, 막상 사과를 받아도 화랑 분함이 아직 저에게 남아있어요. 또 그 자존심 세고 사과 안하는 사람이 자기 잘못을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을지, 그렇게 심적으로 지인을 몰아붙인게 나라고 생각하니까 내가 나쁜놈 같다고 스스로 느껴지기도 하고요. 제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길을 잃은 것 같아요
고갤러님 글을 잘 봤어요 뭐라고 말을 하기가 어렵다 고갤러님 지인하고 사이가 좋지 못하는것 보니 무슨 원한이 있는까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싸움이 없지 않겠나요 고갤러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바닷가 놀러가서 바람을 쐬보세요
고갤러님 지인하고 원만하게 잘 해결을 해보세요
일부러한게 아니고 사과했으면된거지 뭔 별것도아닌거 붙잡고 혼자 스트레스받고있노 쓰잘데기없는 거에 신경쓸시간에 자기계발이나하셈
뭔일인지 자세히 모르니 과도하게 몰아세운 건지 아니면 지인이 뻔뻔했는지는 판단할 길이 없고, 어차피 이미 끝난 상황이니 개운치 못해도 그 문제에 너무 고착되지 않는 게 좋을듯
뭔지 알겠음.님은 우선 마음이 여리고 너무 착하신거 같네요.사과는 받아들이시고 미리 말할수 있는 사이면 솔직하게 속마음을 이야기하시고 화 풀릴때까지 그분을 마음가는대로 대하세요.갈등하시지 마시고요.그러고 떠나가면 님과 그분과의 인연은 거기카지인거고.굳이 님이 노력하실 필요는 없으세요.애써 노력한다면 오히려 님이 힘들어지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