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더니 "니가 나가라면 내가 나가야 돼?" "너 열심히 하고 있지도 않고, 공부도 안 하고 있었잖아"같은 말을 하면 또 지겨운 말들을 했습니다. 제가 제발 나가 달라고 한 이유도 맨날 이러면서 자기 생각만 맞다고 하고, 제 생각은 무조건 틀렸다면서 새벽 1~2시까지 뭐만 하면 얘기를 하기 때문이였습니다. 내일이 시험인데 그럴수는 없는거니까요..
그런데 자기는 자기 모습이 어떤지도 모르고 오히려 제 뺨을 때리고 자기 방으로 오라고 하길래 어쩔 수 없이 갔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그냥 먼저 시작 해놓고 맞는 말 한마다 했더니 그런거면서 오히려 저한테 "싸가지가 왜 그따구냐" "인성이 덜 됐다 공부 하면 뭐하냐." "너같은 놈은 그냥 공부도 하지 마라."같은 말을 하면서 반박을 하니 또 그런말만 계속 반복했습니다. 말을 자꾸 끊으며 자기 얘기만 하니까 제가 화나서 더 크게 얘기하면서 반박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 소리지르냐면서 때리고, 제가 그냥 제발 방해 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이라고 30번 이상을 말하자 그제서야 방을 나갔지만, 그러면서도 계속 중얼거리며 제 욕을 하는걸 듣고 진심으로 너무 화가 나서 논리가 맞으면 모르는데 왜 자기 논리가 틀린걸 모르고 나한테 뭐라고만 하냐고 얘기를 했더니 또 때리더라고요. 그냥 죽여버리거나 죽고 싶습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맨날 지겹게 반복 되는 일상, 스트레스는 어디에 해소할 곳도 없고, 내 편은 어디 한명 있지도 않고, 내가 지금 이 세상에 살아있어봐야 어디에 도움이 되는거지?내 잘못도 아닌데 애초에 왜 내가 죽어야 하지? 그냥 내가 죽여버릴수는 없나?같은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생각만 해도 몸이 떨리고 너무 힘들고 곧 다 포기해버리고 싶습니다. 전 이제 어떡해야 할까요.
쓰니는 지금까지 충분히 노력했고 잘못한건 그런 쓰니의 노력을 조금도 보려고 하지않고 그저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마냥 자식으로서 제대로 취급도 해주지 않는 부모님이 했는데 왜 쓰니가 모든걸 포기하고 죽으려고 해 물론 그만큼 힘들고 괴롭겠지 하지만 살아 살아서 행복해 져야지 그러니까 지금은 최대한 빨리 독립해서 벗어나는걸 목표로 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