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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건데 

생각해보니까 내 인생에서 지우고싶은 흑역사가 한둘이 아님...


고등학교때 반애들이 보는앞에서 짝꿍이랑 맞짱떠서

난 얼굴 개쳐맞고 짝꿍은 안경 박살난 사건이랑


대학교 신입생때 동기 여자애한테 고백했다 차인 사건 등등.


제3자의 시선으로 봤을때

이정도면 진짜 주변사람들이 알면 많이 쪽팔린 수준이야.? 

진심으로 말해주기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