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생 5,6,7 단지에 살면서 유치원,초등학교도 567단지 애들이랑 다녔는데 3년전에 8단지로 이사를 오면서 5,6,7 단지와 가깝지만 중학교를 다른 학교로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해보니 제가 다니는 학교에는 아는 애들도 없고 대부분 유치하더라고요 재미도 없고... 그나마 아는 애들한테 물어보니 여기 중학교 애들이 똥,설사 이런거에 웃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나마 괜찮은 애들도 초등학교가 다르다 보니 엄청 친해지기도 어려워서 적응이 힘듭니다. 그래서 주말마다 5,6,7 단지 애들이랑 노는데 전에는 축구나 초등학교 얘기를 했는데 중학교 올라가니 대화에도 잘 끼지도 못하고 그나마 축구같은 얘기 할때나 대화에 낄 수 있어서 재미도 그렇게 없고..... 그래도 학교생활은 재미가 없어서 주말을 그나마 재밌는 주말을 기다리며 살아가서 힘듭니다. 전에는 그렇게 친하지 않았던 애들이 친해지고 그런것을 보면 나도 학교만 같으면 할 수 있는데 같은 질투도 나고 내가 과연 저 무리에 빠져도 별 이상이 있을까? 같은 의심이 들기도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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