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그린 4년째 발전없는 그림을 보고서 "나도 저렇게 발전 없는 그림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 순간이 가장 두려운 경우인 거 같음... 실례되는 생각이긴 한데 그림도 재능이 맞다고 봄...올라섰을 때 제각각의 특색이 생기지만 압도적 재능에 대한 언급을 금기시 하는 문화가 썩 맘에 들지는 않음 있는 걸 왜 없다고 하고 없는 걸 왜 있다고 함? 그림 성장도 그 완성도 재능의 영역인데
어느정도 재능이 차지하는 범위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재능이 있다고 한들 그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노력이 없다면 결국 재능이 있다고 해도 무의미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