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사람이 종교를 가져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 개인의 자유이며, 개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관점으로 이 글을 적습니다.
이루워질 수 없는 이상론이지만..
모든것이 익명인 여기에 나마 기도문처럼 올립니다.
모든 사람이. 이 지옥같은 세계에서.
고통에서,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지구에서 끊임없이 고통받으며, 없어져가며
결국에 그 존재마저 희미해져 갈때.
배우며 알고 살아남으신 분들을 위해 응원하고,
모르며 그저 당한 사람들에게는 애도를 표합니다.
집에 있으면서도 집에 돌아가고 싶을 때.
삶을 살지만, 공허함에 가득함에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게 느껴질때.
그저, 기분전환 하면 나아지겠지 하며 여러가지 시도를 함에도 그 공허함이 좀처럼 가시지 않을때.
모든이들이 한번쯤 해본 생각.
나는 왜 살지? 나의 존재의의가 뭘까? 하고 생각될 때.
어? 분명 뭔가 느꼈던건데? 하며 데자뷰 느낌이 들 때.
분명 처음봄에도 익숙함을 느낄 때.
갑작스레 원인모를 이명과 삐- 소리가 들릴 때.
원인 모르게 고인이 된 사람들을 볼 때.
살면서 느껴본 괴리감. 괴리감의 이유가 논리로 써
해명을 하려면 할 수 있지만, 할 수 없을때도 있으리라 생각 듭니다.
삶을 살면서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 물질에 충실하신 분들은 그분들에 입장에서는 제가 특이한 사람일지 모른다고 생각도 드네요.
저는 이 세상 자체가 이상하다 생각됩니다.
사실 여기가 지옥이라고 생각하고도 있고요.
힘의 논리, 만능 주의가 만연하고,
누군가는 반드시 고통을 받아야하는 순간이 오는 이 세상.
현실이라도 너무나도 잔인하다 생각해요.
타인은 지옥이다. 이 말이 너무 공감되고요.
환생이라는게 만약 존재한다면,
이 무한 굴레 같은 고통을 끊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니체와 같이 똑같은 삶을 반복해서 사는것일 수도 있고요. 자각을 못한채.
모두가 의식을 하지 않지만, 언어와 기호를 씀으로써,
감정과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마법같이 느껴지고,
모두가 휴대폰, 컴퓨터, 인터넷등을 통하여 스크라잉이 가능한 이 시대에서 양질의 정보를 얻고,
검열 되기 전에 여러 정보를 얻으며,
이러한 지옥같은 나날들을 탈출 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