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전역 후 2학기 복학 예정인 23살 백수입니다.
늦게 일어나서 헬스장 갔다가 집에서 게임 혹은 가끔 데이트 (주 1~2회)만 반복되고 있어서 미래에 대한 걱정이 조금 생깁니다..
해외여행은 한 달전에 일주일 다녀왔고 알바는 군적금 덕분에 돈이 부족하지 않아 할 엄두가 생기지 않습니다..
전공 공부는 2-1까지 밖에 안해서 그런가 아직 아는게 거의 없어 시작해도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모순적으로 미래에 뭐하고 살아야하는지 매일 걱정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를 어떻게 의미있게 보내면 좋을까요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럴수록 더 더욱 사소하더라도 무언가를 시도해야 하는건 쓰니도 무의식중에 알고있잖아 물론 지금이야 당장 급한게 없으니까 자연스레 나태해진다고 해도 못 고치고 계속 그랬다간 금방 모든걸 잃을 수 있어 그러니까 최소한 앞으로 무엇을 할지 계획이라도 세워봐 그럼 조금은 살아가는데 의지가 생길거야
확인이 늦었습니다 조언 진심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알바든 공부든 닥치는대로 해야함 이 시기에 놀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하는게 도움됨 금방 포기하더라도 해야함..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