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2년차 처음엔 그림으로 먹고살고싶다고 애니메이션 유튜브도 하고 트위터도 하고 웹툰도 그리고있다가 뭐하고있는걸까싶더라. 친구들도 나랑비슷하게 백수거나 취업준비하는데 난 차라리 공장이라도 가서 경력이라도 쌓을까했는데 그림을 그리고싶어서 2년동안 그렸는데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싶네 그림실력은꽝이야 사람들 반응은 늘어나기도하고 안좋기도하고 그러니 무언가 제대로 이루어 보지도못해본거같에 그냥 도망치고싶었던걸까 이쯤되니 내가왜 그림을그리고싶은건지 내가 여기로 가도되는건지 포기하는게 더편할련지 잘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