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과외해줬던 애기랑

같이 게임하는 사이가 됨.

(현재 난 과외 그만하고 취직한 상태고 얘는 고2임)

평소에 티키타카도 잘 되고

나이에 맞지 않게 배려있게 말하는거에 

어 나 지금 얘한테 호감을 느끼나..?

이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당황스럽고

쥰내 자괴감듦 


빨리 정신차려야지;

누구 인생을 망치려고;

야 미안하다 내가 어른이 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