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신분들 꼭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죽을만큼 힘듭니다. 한 사람 힘듬 나하나라도 덜어준다 생각하고 꼭 읽어주세요
여자친구랑은 대학생때부터 9년이라는 긴시간을 만났고 서로 양가집에서 일주일씩도 서로 가서 잘정도로 양가 부모님과의 사이도
가족그이상으로 좋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양쪽 부모님의 친밀한 정도는 우리 부모님과 비슷하게 여길정도 였으니까요.
최근까지도 서로 너무 사랑하고 잘지내고 있었는데 한달전쯤에
원망 스럽게도 여자친구 폰에서 최근은 아니고 참 기분 ㅈ같게도 3년전에 다른남자와 4개월간 매일 카톡을 주고받고
저를 만나는 도중에도 뒤에서 사진찍어서 보내고 카톡보내고 연락하던 정황과 전화통화도 매일같이 했더라구요.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고 여자친구가 저한테 처음에는 거짓말을 했었습니다.
그사람과 카페랑 밥정도만 먹고 한번정도만 만났었다구 말이죠. 제 여자친구가 굉장히 소심하다보니까
진짜 그거하나만 믿어줄라고 햇습니다. 현재 저는 사업장 운영하다가 쉬고있는 기간이라서
여자친구가 9시에 출근하고 5시에 퇴근할때까지 여자친구 일터 앞 피시방에서 혹은 차안에서 매일같이 10시간씩 기다렸습니다.
대화를 하고싶었으니까요.
여자친구는 일주일동안 매일 숨겼습니다. 손잡은적도없고 아무것도 하지않았다고 말이죠
그러다가 제가 10시간씩 매일붙잡고 솔직하게 얘기해달라니까
사실은 낮에 만나서 밥도 먹고 낮술도하고 만화카페에서 3시간동안 있었고 코노도가고 1차로 술집도 갔고
인생네컷도 찍고 2차로 술집갔다가 또나와서 인생네컷 찍고 그뒤로 모텔을 갔다는 겁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스퀸습 하나도없었다고 그리고 텔안에서는 너무취해있어서 그 남자애가 몸을 터치하려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순간에는 이건진짜 아닌것 같다 생각들어서 몸못만지게 막았구 진짜 잠만 자도 일어나서
그다음날 점심에 해장하고 카페잠깐 들렸다가 서로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뒤로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가 카톡방을 몰래나갔지만
그전에 제가 대충 다읽어봤는데 진짜 딱 한번만 만난건 사실인것 같고 그뒤로 만난적도없고 그 남자는 전 여자친구랑 사귀게되어서
제 여자친구는 그날 이후로 한달뒤부터는 이후로 연락하지 않았고
여자친구 말로는 그때의 자기 자신이 잘못됐다는걸 깨달았고 진짜 세상에 가장 소중한 존재는 내 남자친구구나 싶어서
3년전 부터 저에게 잘해주었다는 겁니다.
근데 돌이켜보면 제가 돈도없고 힘들대마다 여자친구가 달마다 30만원씩 용돈도 보내주고
친구들하고 있을때 돈없다고 힘들어하지말고 술값도 보내주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콘서트도 여자친구가 30만원씩 결제해서 3년동안 5번이상 저를 위해서 데려가 주었습니다.
사업이 힘들어져서 밥한기도 먹기힘든 저를 위해서 3년동안 매일같이 데이트할때마다 밥도 사주고 숙소도 여자친구가 다잡고
정말 여자친구 8:2 정도의 느낌으로 여자친구가 매번저를 챙겨주고 했던 기억이 너무컷던지라서..
정말 3년전에 그남자새끼 딱한번만나서 놀고 잠만잔거 제외하고는 뭐없습니다. (진짜 성관계는 안했습니다)
관계는 부모님 돌아가신 할아버지 걸고 절대 안했데요. 그남자애가 건들려했는데 계속막았고 그남자도 포기하고 한숨 푹쉬고
뒤돌아서 잤다는게 다입니다.
그걸 알아내기 위해서 제가 몰래 여자친구가 차단박아둔 그남자 카톡을 친추해서
그남자새끼한테 떠봤었습니다. 그남자 입장에서도 정말 예의가 발랏던게. 우선 제입장을 너무나 존중해주었고
그남자 분도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았다면 자기도 현재 여자친구가 있어서
그게 얼마나 나쁜행동인지 알기때문에 절대 만나지도 않았을거고.
제가 너무 힘들텐데 그날 일 궁금한거는 일하는 도중에도 언제든 답장해드릴수 있다고 꼭 그상황이 풀리길 바란다면서
절 걱정해주더라구요.
이게 구라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분께서는 본인도 텔안에서 건들려고는 했지만 여자친구가 강하게 거부해서 포기하고 잠만잤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앞전에 그남자분한테 제여자친구가 가슴도 만지고 좋지 못한관계를 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하고 물어봤을대 그남자분 반응이 진짜로 어이가없다는 듯이 전 진짜 그랬던적이 없는데 그렇게 말하던가요?
정말 억울하다는듯이 말하는거 보고 사실 그냥 제가 떠본거였구 진실을 알고싶다고 했었습니다.
근데 두사람의 의견이 진짜 일치하고 잠만 잔건 분명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진자 용서하기 싫지만. 여자친구가 3년전 이후로는 저에게 진짜 너무잘했던걸 알기때문에
그날을 본인도 반성하고 그때이후로 저에게 죄책감과 반성하는 마음에 더잘해야겠다 싶어서
매번 더챙겨주려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나는 일주일을 일하면서 너한테 힘들었던 얘기도하고, 재밌었던 얘기도하면서 주말에 너와 만나서 놀려구
그 일주일을 기다리는 낙으로 살아간다고. 그러니까 제발 나버리지 말라고. 나정말 반성 많이하고
있다고 제발 용서해달라고 말이죠.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부모님께 긴 장문의 카톡으로 3년전에 자기가 한행동과 나쁜짓했던 내용의 반성하는 글들을
적어서 부모님께 보냈습니다. 사실 연애사에서 부모님께 내가 9년사귄 남자친구 배신하고
바람폈었다고 솔직하게 자백해서 반성하면서 살아가겠다고 보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여자친구네 부모님은 그글을 읽으시고 진짜 충격이 많이 크셧는지 한동안 술만 마셧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 어머니는 저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울면서 저와 통화하셨습니다.
또한 제일친한 친구들과 약속한 여행도 못간다하고 숙소 티켓도 다 인증하고 보여주면서
주말에라도 모든 약속을 취소하면서 제상처 치유하는데 전념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여튼 이런상황들이 있었고 저는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주는 대신에 진짜 너가 그날에 있었던 얘기 하지 못했던것들을
다말해 줘야지만 내용을알고 용서가 가능하다고 말했고 앞으로 거짓말치면 난너 평생 못본다 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지난 지금도 매순간이 의심되서 계속 해서 물어봤고.
그뒤로 나오는 내용들이 사실 그때 손도잡았었고 팔짱도 끼고 모텔로 들어갔었고
공원 밴치에 앉자서 그새끼 어깨에 기대서 얘기도했었고
인생네컷에서 술기운에 잠시 안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모든 얘기를 너에게 솔직하게 얘기하면
정말 너가 날 떠날까봐. 3년전에 내가 잘못했던 일들로 너가 더마음아파 할까봐 계속 숨겼다고 합니다.
근데 정말 그놈과 잠은 자지않았고 22년 3년전이후로는 너만보고 살아왔고 앞으로 정말 안그럴거라고 장담할수있고
시간이 점점지나면서 저밖에 없다는걸 깨달았고 확신이 생겨서 부모님한테까지 자신의 잘못을 자백하고
용서받고 싶다고 한다는겁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여자친구 만날때마다 그새끼랑 손잡은거 어깨동무한거 팔짱끼고 안겼다는거
생각나고 모텔을가도 하지는 않았다지만 매순간 의심이 들면서 머리가 아파죽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여자친구가 너무반성하고 있는 모습이보이고.
어제도 시간을 갖자하고 집으로 왔는데. 5시간내내 한번도 안쉬고 울더라구요. 정말 다신 안그럴거고 너한테 상쳐준게 너무커서 죽을만큼 힘들다고
난 너밖에없다고. 너가 카톡연락 안보더라도 매일 연락 남겨두겠다고. 왜 3년전에 내가 그랬었고 왜 뒤늦게 너란사람이 소중하다라는걸
깨달았을까. 계속 그얘기를 하더라구요.
진짜 생각이 나더라도 여자친구 모습을 봐서라도 정말 믿어주고 다시 만나는게 맞는걸까요?
모든정황상 그남자와 제가 뒤에서 몰래 얘기해보았고 떠보았을때도
그남자조차도 잠자리는 하지않았다하고 성적인 무언가 정말 하지않았다고
본인도 했었으면 저를위해서라도 얘기해주었을거라고 얘기하는거보면 정말 잠자리는 가지지 않았고
딱 한번 그날만 만나서 그랬던것 같은데.
진짜 어떡해야될까요? 하필이면 또3년전일이라서 머리가 아프네요.
여자친구 용서하는게 맞는걸까요?
너무길어 잘 못읽었습니다만 불신이 가득한데 평생을 봐줄수있을까요? 사람은 바람핀걸봐주면 무의식중에 호구로보는 심리결과도 있으니 찾아보길바랍니다 같이갈거면 안물어보는게나앗고 대충 보는와중에도 자꾸 캐물으신걸보아하니 서로 피곤해질것같습니다… 저라면 아주 힘든 길이지만 새로시작할것같습니다 잘해준건 그밖에 다른바람도있어서 잘해줬나 앞으로도 잘해주면지금 바람피나할듯
바람은 습관임 너가 그 남자랑 한 카톡 발견 안했으면 무조건 숨겼을 거고, 애초에 애인이 있는데 다른 남자랑 이성적인 텐션을 즐기는 거부터가 바람끼 있는 거임. 주위에 바람끼 있는 사람한테 어장 자주 당해봐서 아는데 저거 죽어도 못 고침.. 어장을 왜 하는 줄 앎? 남 주긴 아까운데 그렇다고 내가 갖기도 싫어서고 결혼한 후에도 일상이 지루해지면 무조건 바
람핌 ㅋㅋ 저것도 일종의 도파민 채우는 심리로 저러는 거잖아
이분 어케되었을지 궁금하다
슬프겠지만 하늘이 주신 선물이다. 무조건 만나지마라
글을 읽다보니 저랑 비슷한 상황이여서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얘기 나눌수있을까요?
난 신경안씀 ㅇㅇ 결혼하고만 잘 하면됨
이미 글쓴이가 괴로워하고 의심하고 하는 상황인데 어떻게 앞으로 관계가 유지가 되겠냐... 그리고 바람끼는 절대 못고친다. 헤어지고 죽을때까지 생각날것 같으면 계속 만나는거고 바람폈다는 사실이 못잊겠으면 그만 만나는거지... 어떤 선택을 했는지 궁금하네
븅신 같은 새끼 ㅋㅋ 읽을 가치도 없다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다. 걸린게 저거 한번이야. 헤어져라
ㅈ
백퍼 섹1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