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설비일을 하는 기공입니다.. 일 터에서 조공 동생을 알게 되었고 우린 마음이 맞아 한팀으로 함께 일 하였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미국으로 떠났고 새로운 일터에서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티오가 1명 생겨서 이 동생을 추천하였고 저는 현장소장에게 신임을 받던 터라 회사에서 티켓팅 진행을 했고 미국에 동생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같은 숙소와 한방에 지냈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똑똑하고 수재같던 동생은 현장일에 너무 미숙하다는거 였습니다. 저는 공정관리를 맡느라 제 곁에 둘수가 없었습니다.

저랑은 그렇게 잘 통하던 동생이 매일 수모를 겪었고 비난하던사람들중 저를 빗대서도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고 같은 방을 쓰기에 어르고 달래고 가르치려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그 잘 통하던 동생이 미국에서의 생활이 점점 어긋나던중 제가 화가나서 뺨을 때렸습니다.

그후 다음날 저는 동생에게 사과를 했고 동생 또한 제게 맞은것은 하나도 안아프다 단지 형이 저와 인연을 끊을까봐 그게 더 마음이 힘들었다 했습니다.

서로 화해를 했고 다시 잘 지냈습니다. 쉬는날 여행을 다녔으며 함께 사진도 찍고 음식도 먹으로 다녔습니다. 

저는 동생보다 한달 먼저 귀국(1월초)하게 되었고 그 동안 몇차례 제가 카톡전화를 했었습니다. 동생이 귀국 5일전 마지막 통화를 할때 너는 왜 내게 먼저 전화를 안하냐? 라고 하니 떨떠름한 말투로 대답한 기억이 납니다. 그.뒤 귀국후 연락은 없었고 저 또한 바쁜 생활과 자존심에 연락을 안하게 됩니다. 근데 그 동생이 5월초에 고소를 했고 2주지난 오늘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 궁금한것은 돈과 합의서가 주고 받진 않았지만 사건 이후 서로 화해했다는점 , 그후 사진들 기록과 통화 내역이 존재하듯 암묵적합의 되었다고 보지는 않나요?